문창훈 SNC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 ‘탑어워즈 한국인물대상’ 수상 영예

2025-10-30

문창훈 SNC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 ‘탑어워즈 한국인물대상’ 수상 영예

▶ 문창훈 원장, 재생의학 통한 반려동물 삶의 질 개선 공로 인정받아

▶ SNC동물메디컬센터, 첨단 의료 기술과 따뜻한 진료 철학을 결합한 진료시스템 구축

사진=문창훈 SNC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 위클리피플 DB

[위클리피플 김진욱 기자] 문창훈 SNC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이 ‘탑어워즈 한국인물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물지식가이드저널 위클리피플과 신지식인 소셜 포럼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경제협업협회가후원하는 올해의 ‘탑 어워즈(Top Awards) 줄기세포·수의학부문 대상’ 수상자로 문창훈 원장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선정 배경에 대해 문창훈 원장은 재생의학의 발전을 통해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 문화를 선도한 의료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줄기세포·엑소좀을 활용한 재생의학 치료와 NK세포를 이용한 종양 치료 등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반려동물 의료 현장에 접목시키며,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문 원장은 줄기세포·엑소좀 치료를 중심으로 한 재생의학 분야의 선도적인 수의사로, “단순히 수명을 연장하는 것을 넘어 반려동물이 마지막까지 보호자와 교감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에는 반려동물이 노환으로 만성질환을 앓거나 중환자가 되면 딱히 더 치료할 수 있는 게 없어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재생의학이 발전하면서 이런 반려동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마지막 이별을 하기 전까지 그래도 자기 힘으로 걷고 보호자와 교감할 수 있는 거죠. 재생의학에서 가장 중요한 건 줄기세포 배양 치료인데요. 저희는 줄기세포를 직접 배양해서 투여를 하고 있어서 퀄리티 높은 세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문창훈 대표원장 인터뷰 中에서

문 원장은 환자와 보호자의 행복 뿐 아니라 의료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인생 철학을 ‘5F’(Family·Faith·Finance·Fitness·Freedom)로 정의하며, 가정과 신념, 건강, 경제적 안정, 자유의 균형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추구한다. 이러한 삶의 철학은 병원 경영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환자·보호자·의료진이 모두 행복한 병원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향후 그는 SNC 직영 2차 전문 병원 설립을 목표로, 재생의학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반려동물 의료의 표준화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일을 왜 하는가’, ‘이 일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 일을 하면 뭐가 좋지?’, ‘이 일을 하면 누구에게 좋지?’ 이 질문을 꼭 해줍니다. 덕업 일치라고 하죠. 내가 좋아하는 일이 내가 잘하는 일이 되면 너무 행복하겠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직업을 선택할 때는 항상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을 하는 목적과 비전, 철학이 꼭 있어야 해요. 자기 자신만의 철학과 신념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일도 오래할 수 없습니다.” - 문창훈 대표원장 인터뷰 中에서

SNC동물메디컬센터는 크게 ▲종양 센터 ▲재생의학 센터 ▲리퍼 센터의 세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난도 항암 치료부터 줄기세포 배양 치료, 그리고 중증환자 전문 진료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반려동물의 내일을 지키는 병원’, ‘보호자가 믿고 다시 찾는 병원’을 슬로건으로 삼고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의료진이 함께하는 동물의료기관이다.

문 원장이 강조하는 키워드는 ‘인성(人性)’과 ‘소통’이다. 문 원장은 개원 초기부터 “인성과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동물과 보호자의 행복을 만든다”는 병원 철학을 세우고, 의료진의 전문성 뿐 아니라 공감과 책임 의식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겨왔다. 환자의 증상을 대신 설명해야 하는 보호자와의 소통이 진료의 핵심인 만큼, 보호자의 감정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문창훈 대표원장의 철학이다. 인성과 실력, 그리고 행복이라는 병원의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의료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는 진료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문창훈 대표 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반려동물 재생의학의 체계화와 대중화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문 원장은 “의료의 본질은 기술이 아닌 사람에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의료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제공_SNC동물메디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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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피플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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